내가 살고 싶은 삶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 준 책!

오프라 윈프리의 상담 코치인 필립 맥그로가 쓴 책이라고 해서 읽기 전부터 관심이 많이 간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그러면서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이며 그런 삶을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했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 책은 바로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충분한 해답을 담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 : 지금 나는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1장.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고 있는가?
   1. 인생의 가장 좋은 시절은 아직 지나가지 않았다.
   2. 만약 다른 식으로 살 수 있다면
   3. 한 번뿐인 내 인생 남에게 맡기지 말자.

2장.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무엇인가?
   4.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
   5. 삶을 변화시키는 결정적 사건들
   6. 내 인생을 바꾼 일곱 가지 선택
   7. 나를 비춰주는 거울 같은 사람들

3장. 나 자신과 대면하라.
   8. 내 안의 나를 찾아라.
   9. 나도 모르던 나를 발견하라.
 10. 나에게 상처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11. 나는 정해진 꼬리표대로 살고 있지 않은가
 12. 이제 내 인생의 대본은 내가 쓴다.

4장. 이제 내가 원하는 진짜 삶을 살자.
 13. 어제와 다른 오늘
 14. 진짜 나답게 살기 위한 5단계 실천 매뉴얼

이상의 목차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현재의 자신을 만들게 된 것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해 보고, 자기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를 살펴보도록 하며,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이고 그렇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해법까지 제시해 주고 있다.

그 중에서 '진짜 나답게 살기 위한 5단계 실천 매뉴얼'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1단계. 인생 사슬의 첫 고리를 찾는다.
2단계. 그 사건에 대해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살펴본다.
3단계. 자신의 내적인 반응의 진정성을 평가한다.
4단계. 참되고 정확한 대안을 생각한다.
5단계. 최소 효과 반응(MER : Minimal Effective Response)을 찾아 실행에 옮긴다.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진짜 삶'을 찾고 그렇게 살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받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렛츠리뷰

by 대갈장군 | 2009/06/11 06:34 | 내가 읽은 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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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갈장군 | 2009/02/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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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광고인이 말하는 광고인>출간 기념 서평 이벤트

by 대갈장군 | 2008/12/08 17:11 | 기본테마 | 트랙백 | 덧글(1)

[실시간 지식] 에너지를 부르는 일상생활 노하우

[지식노트] 에너지를 부르는 일상생활 노하우 segama26 / 08.11.14 11:03


 

1 오렌지 주스 대신 오미자차를!
오미자 열매는 단맛, 짠맛, 쓴맛, 신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을 함유하기 때문에 五味子 라고 이름 붙여졌다.

다섯 가지 맛이 나는 만큼 간장과 심장, 비장, 폐장, 신장 등 오장에 두루두루 좋은 차이다.

특히 답답한 사무실에서는 피부도 지치고 식욕도 없게 마련인데 이때 오미자차를 섭취하면 소화가 잘 되고

식욕을 돋워 준다. 뿐만 아니라 체내의 혈당지수를 낮춰 주고 기관지에 좋으므로 당뇨가 있는 사람이나

가래가 끓고 잔기침이 심한 사람들에게도 권할 만하다.


만드는 법

① 오미자 10g을 다시 백에 넣고 600ml의 미지근한 물에 담가 둔다.
② 빨갛게 오미자 물이 우러 나면 오미자백은 빼주고 물은 병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③ 오미자는 끓이면 떫은 맛이 나기 때문에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물에 우려 내서 먹는 것이 좋다.
④ 기호에 따라서 꿀이나 설탕을 1~2스푼 넣어 먹어도 좋다.

2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잠자기 전에는 빈 속보다 산조인차를!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생각이 지나치게 많아 심장과 비장이 상했을 수 있다.

따라서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먼저 잠자는 실내를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고 마음이

불안하고 잘 놀라는 데 많이 쓰이는 약재로 간과 담을 보하면서 심장을 편하게 하는 작용을 하는

산조인차를 마신다. 30g 정도 다려 3~4번에 나누어 복용하면 좋다.

3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참치 샌드위치보다는 연어 샐러드나 연어 샌드위치를!
연어에 함유된 지방산을 섭취한 사람들은 기억력이 촉진되고, 정신적 기능을 요구하는 시험에서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참치는 지방이 적은 살코기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

건강식품으로 추천할 만하고, 뇌 기능을 향상시키고 집중력,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DHA와 EPA

섭취를 위해서는 연어 샐러드나 연어 샌드위치를 먹는 것이 좋다.

4 오후 3시 나른해진다면 커피 대신 유산균 음료를!
오후 3시, 나른한 시간에는 피로감이 증가하는 시간이므로 카페인으로 잠을 쫓기보다는 철분과 비타민,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된 유산균 음료를 먹는 것이 좋다.

5 아침 대용으로 도넛 대신 채소, 달걀, 닭 가슴살을 넣은 샌드위치를!
밤새 활동을 멈추고 있다가 방금 단식을 끝낸 위에 지나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아침에는 기름지거나

딱딱한 도넛보다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달걀/닭 가슴살 샌드위치를 먹도록 한다.

6 얼굴에 갑자기 뾰루지가 났다면 햄버거 대신 한식을!
햄버거, 피자 등의 인스턴트 음식은 GI(당흡수도), GL(혈당부하) 수치가 높아 피지분비를 촉진해 뾰루지나

여드름을 더욱 유발 할 수 있다. GI 60 이상, GL 20 이상의 음식은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킨다고 볼 수

있는데 기름기가 많은 음식 외에도 백미와 밀가루 음식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 나물과 탕국 위주로

담백하게 밥을 먹도록 한다.

7 아침을 먹기 힘들다면 빈 속보다는 녹즙을!
아침을 못 먹을 상황이라면 녹즙이라도 한 잔 마셔 주는 것이 좋다. 녹즙은 흡수가 빨라 우리 몸 곳곳에

영양을 공급해 주며 여러 가지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식으로도 효과 만점이다.

8 요즘 들어 탈모가 고민된다면 커피 대신 녹차를!
설탕과 프림을 듬뿍 넣은 커피는 설탕의 단맛이 피부를 느슨하게 만들어 두피가 늘어지고 그로 인한

탈모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또한 커피에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는 성분이 있어 혈당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쉽게 빠진다. 그러나 녹차는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 DHT 생성을 억제해 탈모 예방에

도움을 주고, 함유된 탄닌은 모공에 수분을 보충해 주는 흡습작용과 피부 모공을 죄어 주는 수렴 작용에

탁월하기 때문에 식사 20~30분 후에 1잔씩 마시는 것이 좋다.

9 다이어트 중 과일은 포도나 멜론보다는 자몽, 키위, 토마토를!
비타민도 풍부하고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의 대안처럼 여겨졌던 과일도 단맛을 내는 과당이 많이

함유되었다면 살 찌는 것을 돕는다. 따라서 혈당 지수인 GI가 높은 과일 포도나 멜론, 바나나보다는

과일 중 GI가 비교적 낮은 자몽, 키위, 토마토 등의 신맛이 나는 과일을 주로 섭취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것을 골라 먹도록 한다.

10 잠을 잘 때에는 팔을 깔고 자는 대신 베개를!
팔을 깔고 잘 경우에는 자는 동안 팔을 짓누르는 무게 때문에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못하므로 베개를 베는 것이 좋다. 단, 높은 베개는 목과 어깨 근육을 밤새 긴장하게 되므로

목만 받치고 머리는 바닥에 닿게 하는 목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11 부종이 심하다면 소금기 있는 음식 대신 평소 생강이나 계피차를!
오피스 레이디들이 겪는 가장 큰 직업병 중 하나는 다리 부종인데, 부종이 심하면 음식 조절이 필요하다.

하루 소금 섭취량을 10g 이하로 제한해 보통 사람들이 먹기에는 매우 싱거운 음식을 먹고, 늦은 밤

잠들기 전 라면이나 스낵류는 부종을 더욱 심하게 하므로 반드시 피한다. 평소 혈액순환을 돕는 생강이나

계피로 따뜻한 차를 만들어 수시로 먹으면 좋다.

12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실 때는 치킨, 감자튀김보다는 달걀, 생선, 치즈를!
안주를 먹지 않고 술만 마시다 보면 위를 지나치게 자극하고 간의 활동성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술의 산성을 중화시키는 해조류나 우유, 치즈, 달걀, 생선 등의 단백질 안주를 함께 먹으면 좋다.

그러나 기름기가 많은 치킨이나 감자튀김 등은 숙취를 오래 남게 하는 요인이 되므로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다.

13 생리통이 심한 여성이라면 미니스커트 대신 따뜻한 옷을!
가을, 겨울에도 여성들은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데 이는 자궁을 냉하게 만들어 순환을 정체시키고

어혈이 생긴다.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옷은 늘 따뜻하게 입고 평소에도

찬 곳에는 앉지 말고, 따뜻한 손으로 복부기혈 마사지를 자주 해준다

14 콩도 같은 콩이 아니다. 볶은 콩 대신 두부를!
콩은 노폐물 배출 착용과 치매 억제, 노화방지, 항암효과 등 여러 좋은 효능을 가져 건강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성질이 차기 때문에 소화기관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볶은 콩은 삼가고

두부를 대신 먹는 것이 좋다. 참고로 두부> 콩가루>삶은 콩>볶은 콩 순으로 소화율이 높다.

15 샐러드를 먹을 때는 사우전드 아일랜드 소스보다는 요구르트 드레싱을!
양상추, 피망, 셀러리, 오이 등의 낮은 열량의 샐러드를 먹는다 해도 고열량의 소스를 얹어 먹는다면

다이어트에는 독약. 예를 들어 마요네즈로 만든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네 스푼만 먹어도 밥 한 공기

의 열량이 나온다. 열량이 낮은 요구르트 드레싱은 많이 먹어도 좋은 저열량의 유일한 드레싱이다.

참고로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1 스푼 67kcal, 허니 머스터드 드레싱 1 스푼 102kcal,

요구르트 드레싱 1 스푼 25kcal.

16 야근 시 피부건강을 생각한다면 그냥 일하는 것보다 세수하고 일하기!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세수를 하고 일하는 것이 좋다. 화장품 속엔 유분이 함유되어 있어 화장한 뒤

시간이 오래 지나면 공기 중의 먼지, 피부의 노폐물 등과 엉겨 피부 위에서 산화된다. 따라서 밤샘 작업을

할 일이 있더라도 세수를 반드시 하고 기초 관리를 해주는 것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17 피부가 좋지 않다면 수영 대신 헬스를!
수영장 물에 들어 있는 염소계 소독제는 아토피 피부염의 증세를 악화시키고 드물게는 알레르기성 첨축

피부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특히 염소 농도가 높은 물에 들어가거나 염소 성분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경우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손발이 건조해지고 각질도 일어날 수 있다. 땀을 적당히 흘리는 헬스를

하되 운동하는 동안 깨끗한 수건으로 땀을 틈틈이 닦아 주고, 운동이 끝난 후에는 반드시 세안과 샤워로

땀을 씻어 낸다.

18 피부가 푸른 빛을 띤다면 짜거나 단 음식 보다 푸른 식물을!
피부가 푸른빛을 띠는 것은 간이 나쁘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짜거나 달게 먹지 않도록 하고 술은 절대로

금물이다. 미나리, 브로콜리, 신선초, 치커리, 쑥, 알로에, 산나물, 오이, 풋사과 등의 푸른 식물을 많이

섭취한다.


  

토마토
토마토는 우리나라 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A가 풍부하다.

항산화효과가 뛰어나 암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질환에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색소인 리코펜은 탁월한 항암제로 익혀 먹으면 몸에 흡수가 더 잘되므로 아침에 익힌 토마토를 먹는 것은

항암 효과에 도움을 준다. 또한 체내 수분을 조절하고 신진대사를 좋게 하므로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거나

부종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좋고, 셀러리나 파슬리 같은 야채와 함께 먹으면 스트레스로 생긴 방광염 증상을

가라앉히고 수박과 함께 먹으면 당뇨를 예방하므로 참고하자.
 
우유, 바나나, 호두 함께 갈아 마시기
바나나는 단백질, 칼륨, 카로틴이 풍부하고 식물성 섬유 펙틴이 설사와 변비에 좋은 효과를 낸다.

과당이 사과의 1/3에 지나지 않아 다이어트에도 안성맞춤. 호두 또한 동의보감에서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머리털을 검게 하고 기혈을 보한다고 했다. 단,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야채 샐러드
공복에 음식들은 위에 부담될 수 있지만 야채는 열량이 낮고 소장을 활성화시켜 주며 야채 안에 포함된

많은 양의 수분이 변비 증세를 완화시켜 줄 수 있다. 또한 야채에 함유된 매우 좋다.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은

암을 유발하는 유해산소의 발생을 억제하고 몸의 독소를없애 준다. 또한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방지해

건조한 피부를 윤기 있게 해주기 때문에 아침에 야채 샐러드를 먹는 것은 매우 좋다.
 
다양한 제철 과일
비타민 섭취만 잘해도 지치고 피로한 몸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과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의 영양 성분이 아침에 몸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 단, 혈당 지수가 높은 포도나 멜론 등의

과일보다는 비교적 혈당 지수가 낮은 자몽, 키위, 토마토 등의 섬유질이 풍부한 것을 골라 먹도록 한다.

 
찐 단호박
단호박은 비장의 기능을 돕는 야채 중 으뜸이다. 소화흡수가 잘되고 비만 방지와 미용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카로틴을 비롯해 비타민과 철분, 칼슘 등의 영양소도 골고루 들어 있어 간식으로 좋다. 그러나 소화되는

시간이 긴 편이기 때문에 뱃속에 가스가 잘 차거나 위장에 만성염증이나 질병이 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고구마
체력과 기력을 좋게 하며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고구마는 섬유소의 대명사로 불린다. 고구마는 변비,

지방간, 대장암 등을 예방하며 고혈압, 당뇨병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가슴살 요리
다른 육류에 비해 단백질이 높고 지방과 칼로리는 낮은 닭가슴살은 많이 먹어도 체지방이 적고

근육을 불려 주는 효과가 있다.
 
원두 커피
찬물로 커피를 뽑는 더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카페인은 녹는 점이 높아서 차가운 물로 커피를 우려

낼 경우에는 거의 추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디카페인 커피의 종류도 다양해졌으므로 잘 선택해

마시도록 하고 하루 3잔 이상의 커피는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커피를 마시기 전에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신다면 진한 커피를 마셔도 위에서 물과 커피가 묽어지므로 좋은 방법이다.

  




[출처] 엠파스 실시간 지식 (http://kdaq.empas.com/)
[원문] [실시간 지식] 에너지를 부르는 일상생활 노하우 (건강·의학 > 건강상식 )

by 대갈장군 | 2008/11/29 11:12 | 기본테마 | 트랙백 | 덧글(0)

003. 뜨거운 관심

차가운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못하다...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과 관계된 모든 이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산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사실 나의 경우도 직장인이고 가장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가족과 직장 선후배 및 동료, 상사 그리고 친구, 학교 선후배, 사회 친구 등 여러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모든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직장내에서의 대인관계가 가장 큰 문제이다. 같이 일하는 동료직원과의 소원한 관계로 인해 한 동안 직장생활하면서 스트레스 받았던 게 사실이니까. 하지만 저의 멘토이신 여주대학 홍성민 교수님의 도움으로 그 문제는 원만히 해결하였기 때문에 지금은 직장생활이 매우 즐겁기만 하다.

''뜨거운 관심'' 이 책은 나와 같이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해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는 탁월한 인간관계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이 자신은 타인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데 상대방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는 자신의 기대치와는 너무 차이가 난다고 의아해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이선우팀장도 테레사 수녀님을 만나서 조언을 듣기 전까지는 그러했으니까...

이 책에서는 이런 상황을 '차가운 관심'이란 표현으로 설명하고 있다. '차가운 관심'이란 오로지 자기 주관적인 해석을 바탕에 둔 관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뜨거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이 책에서는 주장하면서 '뜨거운 관심'의 조건을 다음의 3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하나, 존중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
둘, 상대의 입장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셋, 지속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얘기하는 '차가운 관심'을 '뜨거운 관심'으로 변화시키는 7가지 비결은 음과 같다.
하나, 그 사람을 존중하라.
둘,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서 보라.
셋,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넷,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다섯, 그 사람을 자세히 관찰하라.
여섯,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라.
일곱, 그 사람을 격려하라.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낀 점은 이 책에서 얘기하는 상당부분이 많은 사람이 알고는 있지만 실천을 잘하지 못하는 데서 일어나는 문제라는 것이다. 나 또한 대인관계에 있어 다소 문제점이 있지만 이 책을 읽고서 앞으로 내가 겪고 있는 대인관계에 있어서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았다는 데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정해년 새해에 읽은 몇 권의 책 중에서 단연 으뜸인 책이란 생각이 들고 왜 진작 이런 책을 읽지 못했을까하는 자책감이 들면서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읽기를 적극 추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지은 하우석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책을 출판해주신 다산북스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결국 저에게 뜨거운 관심을 가르쳐 준 사람은……."
"네, 맞아요. 제가 아니라 슬이 어머님이셨어요. 이야기 들었습니다. 슬이 어머님께서 마지막까지 좋은 일 하고 가셨다는 걸. 그분이야말로 뜨거운 관심을 가장 잘 실천하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이제껏 잘 참아왔는데, 선우는 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아내에 대한 그리움이 밀물처럼 몰려왔다. 마치 아내가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아내의 숨결이 생생히 떠올랐다. 테레사 수녀 앞에서 눈물을 보인 적이 한 두번은 아니지만 지금처럼 뜨겁게 흘린 적은 없었다.
"슬이 어머님이 많이 그립죠? 가까이 있는 것들의 소중함은 잃고 나서야 알게 되지요. 슬이 어머님께서 '뜨거운 관심'을 선물한 거라고 생각하세요. 저를 통해 그 선물을 슬이 아버님께 전해준 겁니다."

by 대갈장군 | 2008/09/27 21:34 | 내가 읽은 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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